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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Pflegeheim(요양원) 공모전에서 2등을 수상하였고, 2019년도 7월 호 Wettbewerbe Aktuell 이라는 잡지에 내가 작업한 작품이 실렸다. Wettbewerbe Aktuell 이라는 건축잡지는 독일 내에서 열린 각종 건축공모전의 수상작을 모아 매달 발간하는 잡지로, 독일에서나 한국에서나 꽤나 공신력있는 잡지이다.

나 역시도 대학생시절 뿐만아니라, 건축가로서 활동하면서까지도 이 잡지를 자주 접했었다. 2년전엔 이 잡지에 내 작품이 실릴 것이라곤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학생 때부터 보던 건축잡지에 내 이름과 작품이 실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꽤나 뿌듯하다.

2019년 7월호 WA 잡지 표지
출처 : 2019 / 07 Wettweberbe Aktuell 발췌

1등으로 등재되지 않아 아직도 아쉬움이 많이 크지만, 그래도 스스로 주도한 프로젝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날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

다음번엔 1등으로 이 잡지에 한번 더 실리길.

이 작품에 대한 설계과정은 아래 링크를 읽어주시길!
https://deutschaj.com/200?category=680104

 

[건축]#8. 혼자서 프로젝트 진행하기

나는 이 회사에서 현상설계에 주로 참여하고 있다. 음, 그러니까 건축설계 과정을 전체로 볼 때, '건축계획'(건물의 외관, 콘셉트, 디자인, 면적, 아주 개략적인 공사비 등)에 해당하는 단계의 일들을 하고 있고,..

deutscha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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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2019.08.04 03:15

    축하드립니다! 벅찬 기분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