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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독일어 공부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말씀하신 조언을 열심히 새겨듣고 독일어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ㅋ 벌써 베를린으로 온지 5개월차네요..시간은 참 잘~가는데 제 독일어는 제자리인것만 같습니다... 지금으로써는 독일에서의 회사생활이 상상이 안되네요..!
    B1 수업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제 독일어 실력을 돌아보니 심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말하는게 어찌나 힘든지.. 다시한번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상공모전 2등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글을 재미나게 잘 쓰셔서 읽는 내내 상상되고 공감되었습니다..ㅋ
    글을 읽으면서 얼른 독일어 공부해서 취직하여 현상설계나 건축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회사다닐때는 그만하고싶을때가 더 많았는데.. 안하니까 또 설계일이 하고싶어지네요..ㅋ!
    요즘 베를린 날씨는 정말 화창하고 좋네요! 6월 중순에 B1 수업을 마치고 한달정도 학원을 쉬고..충전의 시간을 가지고자합니다. 혹시나 그 때 슈투트가르트에 가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답글

    2019.06.09 21:28
    • 2019.06.20 15:48 신고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ㅜㅜ 일하고, 집안일하고, 육아하는데 정신이 없어서 그만...

      독일어 공부는 잘 되가시나요? 저도 더 공부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

      설계라는게 막상할때는 하기 싫은데, 안하면 또 땡기는게... 참... 설명하기 힘든 매력이죠 ㅎㅎ

      충전의 시간 또한 매우 중요해요! 취업을 하니... 어학원 다닐 때(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좀 더 즐겼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그럼 jay님도 건승하세요! 답글

  2. 김필기

    안녕하세요
    최근 이민 생각이 너무 간절해져서 궁금한게 많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직업은 대기업건설회사 건축직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건축시공기술자라고 부르죠

    근데 독일에서는 이런 직업이 얼마 없을걸로 생각하는데요

    부족직업군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구요;

    독일어가 b1이나 b2 정도 된다고 했을경우

    한국에서 취득한 학위가 어느정도 인정될까요? (한국에서는 건축공학석사 입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취업후 박사학위 취득도 병행 가능할까요?

    이 직업에 대한 정보를 좀 부탁드립니다... 독일관련 카페를 검색해봐도 이 직업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네요... 답글

    2019.06.07 20:48
    • 2019.06.09 04:28 신고

      한국에서 취득한 학위(석사든 박사든)는 전부 인정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도 독일에서 비슷한 직군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공사 현장 감리감독을 하는 바우라이터 Bauleiter 정도가 될 것 같네요. Bauleiter는 시공사 뿐만아니라, 설계사무소에도 취업이 가능합니다만... 외국인의 경우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가 사실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바우라이터 직군의 직원이 있는데, 전부 독일인입니다. 설계직군의 경우 반은 독일인, 반은 외국인 비율인데... 이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긴합니다. 아마도 시공, 공사와 관련된 사항들은 돈, 리스크와 직결되기 때문에 언어적인 부분에서 일단 자유로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사견입니다.)

      B1나 B2 수준은 일상생활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명기되어있기는 하나, 사실 겨우 소통하는 정도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사학위 병행은 회사마다, 또 학교마다 다를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제가 해보지 않아 선듯 말씀드리기가 힘든 부분이네요.

      전체적으로 찾으시는 정보가 부족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던 대로, 바우라이터나 그와 비슷한 직군으로 외국인(B1나 B2 정도의 독일어를 가진...)이 취업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정보들이 전무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석사나 박사 학위 후, 취업은 아마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학위기간 동안 여러회사에 실습을 할 기회들이 많이 있고, 보통은 졸업후에 실습했던 회사에 정말 너무 쉽게 취직되는게 독일의 현재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혹시나 더 궁금한 질문있으시면 언제든 남겨주세요 :) 답글

  3. 민재백

    안녕하세요? 입독전부터 아재님 블로글 보고 도움을 많이 받고 감사 글을 남겼는데, 이제 베를린에 와서 다시 감사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취직하셨단 글 읽고 제가 많이 기뻤던 기억에 축하한단 글도 남겼습니다! 전 남편이랑 두아이 사업비자 받고 일단은 남편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당분간 기러기생활을 해야 되서 도움받을 일이 많은데요, 아재님 블로그에 일단은 먼저 방문하게 되더라구요...아직 일년이 안되어서 그런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꿋꿋이 아이들이랑 생활 해 보려 합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답글

    2019.05.04 20:21
    • 2019.05.07 06:20 신고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우와... 아이 둘과 함께 독일에서 생활하시고 계시다니, 대단해요. 충분히 잘하고 계시는 것 같으니, 힘내세요! 점점 더 좋아질거에요! 답글

  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2019.04.24 17:01
  5. Jay

    답글 감사드립니다! 도이치아재님 말씀대로 독일어가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걸 알면서도 나중일을 걱정하기만 했네요..^^; 독일와서 일도 안하고 매일 학원 집만 왔다갔다하니 마음이 많이 불안해졌나 봅니다.!
    아주 기본적인 초안잡고 독일어 공부하다가 지칠 때 만들고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한결 마음이 편해졌네요 ㅠ

    성균관대역 프로젝트를 하셨었군요! 작년 여름에 현장조사와 협의차 성균관대역도 3번정도 갔었던게 생각납니다. 승강장과 역사부분 에스컬레이터 공사와 신설 역무실? 공사중이더군요! 그렇게 큰 규모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신게 대단하십니다!

    항상 진심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매번 정성스레 답글달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답글

    2019.04.15 16:55
    • 2019.04.15 22:57 신고

      앗!? 정말요? 3번씩이나 가시다니... 그러셨군요. 반갑네요 :) 전 완공되기 전에 독일로 넘어온터라... 완전한 모습은 아직 직접보지 못했는데 Jay님께서 대신 보고오셨네요? 하하.

      독일어 많이 어렵죠...? ㅜㅜ 저도 어려워요ㅜㅜ 언제쯤 다 알아듣고, 제 생각을 온전히 말할 수 있을지 참... ㅋㅋㅋ 독일어 공부 열심히 해보아요... 혹, 슈투트가르트 오시면 연락주세요 :) 커피한잔, 간단한 식사 한끼정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닿으면 좋겠네요! 신세한탄도 하고요 ㅎ 답글

  6. 이상하게 비밀글로 남기신 Jay님 답글이 달리질 않네요. 시스템상 오류인것 같아, 방명록에 직접 남깁니다. 다음부터는 비밀글이 아닌, 오픈글로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른 분들께도 정보가 공유될테니까요 ^^;

    오픈글이 부담스러우시다면 choimc75@gmail.com으로 메일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은 간단히 어학에만 집중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겁니다. 어차피 포트폴리오는 한국에서 일하셨을 때 초안정도는 만들어놓으셨을테니까요. 어학을 끝내시고, 1~2주 정도만 포폴작업한다는 생각으로 계획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Jay님의 장점은 한국에서 실무 2년을 하셨으니, 그에 대한 프로젝트는 당연히 실려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변전소든, 기차역사든 말이죠.

    저도 가장 긴 시간 참여한 프로젝트가 성균관대역 프로젝트였습니다. 비주얼적으로 뛰어난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계획부터 허가, 실시까지 진행한 터라... 안넣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런 프로젝트를 넣음으로써, 난 일해본 사람이야라고 무언의 압박(?)을 넣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포트폴리오에 당연히 자신이 참여한 역할을 기술하는 것이 기본이지요. 꼭 명기해주세요.

    3D나 현란한 포토샵이 공모전을 자주 나가는 사무실에서는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치명적인 단점이 아닙니다. 아마 Jay님은 왠만한 독일 친구들보다 더 3D나 포토샵을 더 잘하실 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현재 독일에서 취업하는 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 말은 좋지 않은 포트폴리오로도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독일어 공부에 집중하세요! 포트폴리오도 중요하지만, 독일어가 가장 중요하니까요 ^^;; 답글

    2019.04.15 02:14 신고
  7.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2019.04.11 01:26
  8. 진유아빠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혹시 어학비자 신분이실때.. 킨더겔트 신청하셨나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답글

    2019.01.15 18:46
    • 2019.01.16 01:39 신고

      아니요. 전 어학비자일 때 신청하진 않았어요. 취업비자를 취득하고, 지난 12월에 신청했습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킨더겔트 신청하면서 정보를 이리저리 찾아본 결과, 노동 가능한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라는 소식(동반비자는 노동이 가능하니까요....)을 접하긴 했는데....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니 걍 한번 신청해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용... 답글

    • 2019.01.16 01:43 신고

      전 어학비자로 있을 때, 독일에 세금을 내지 않으니 당연히 신청을 못하는 건 줄 알고 있어서 신청안했었어요.

      뭐 제가 위에 단 답글과 관련해서... 된다라는 사람이 있고, 안된다라는 사람도 있고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안된다는 의견이 더 강한 것 같네요. 정확한 건, 저도 킨더겔트를 수령해야 알 것 같아요.

      (노동가능한 비자로)거주한 이후부터 킨더겔트가 소급이 되서 나오면, 동반비자기간 동안에 킨더겔트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고, 일을 시작한 날짜부터 킨더겔트가 소급되어 나오면 세금을 낸 사람에게만 킨더겔트가 해당된다는 이야기겠지요 :) 답글

  9. 진유아빠

    안녕하세요 다시 찾아뵙네요
    이렇게 매번 글을 남기다보니 이젠 너무 친근하네요 ^^
    비자 잘 받고 왔습니다. 모티베이션 레터를 냈더니 별로 많이 보지도 않고 바로 비자 발급해주네요 ^^ 이렇게 결과를 남기는게 도리인거 같아서 남기고 갑니다. 이젠 면허증 교체가 또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 답글

    2018.12.19 20:10
    • 2018.12.20 02:29 신고

      잘 발급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덕분에 저도 한시름 놨네요. 제 글로 인해서 잘안되시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답글

  10. 진유아빠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
    저흰 아직도 비자 문제로 (모티베이션 레터를 독일어로 내라고 아 이젠 웃음이) 지지부단하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도움 많이 얻고 있습니다....
    저흰 이번엔 세관에 걸린걸 찾다가 또 도이치아재님 홈피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매번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답글

    2018.12.06 19:12
    • 2018.12.07 07:24 신고

      안녕하세요 :) 아직도 비자 발급이 완료되지 않았네요. 안그래도 소식 궁금했었는데... 비자를 주려고 그렇게 하는 걸꺼라고 생각하세요! 안주려고 했으면 단번에 안된다고 했을거에요! 힘내세요 ㅜ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