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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출산하게 되면 본인의 공보험 회사(TK나 AOK 등)에 연락을 하여, 태어난 아이를 가족보험에 추가하여야 한다. 공보험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도 있고, 독일어로 전화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유선상으로도 등록할 수 있다.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

보통 산모와 아이가 병원에서 퇴원하고, 대략 한달안에 U3(생후 4-5주에 받는 검사)를 받게되니 그 전에 아이의 보험카드를 받아두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다. 그래야 U3 검사 때, 아이의 보험카드를 들고 병원에서 진료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신청을 하고 나서도... 아이의 보험카드가 도착하기까지 빠르면 1주, 늦어지면 3주까지 걸리니 미리미리 해두는 편이 좋다. 그러니 아이아빠(경우에 따라서는 엄마)는 웬만하면 보험 등록을 미루지말고, 출산 후 바로 하길 추천한다.

TK 가족보험 신청 페이지 캡처

U3 진료 전까지 보험카드를 못받더라도 크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태어난 아이가 공보험에 등록되었다는 증명만 있다면 문제없다. 보통 가족보험을 추가로 신청하면, 보험사 측에서 카드를 보내기 전(카드 수령까지는 시간이 걸리므로...) 아이가 보험에 가입되었다는 확인서류를 보내준다. 혹여나 깜빡하고 보험을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일단은 진료를 보고, 추후에 가족보험에 들었다고 병원측에 설명해주면 되니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공보험가입을 차일피일 미루다보면, 보험사와 병원측에 확인 후 처리해줘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제때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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