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 뜨거웠던 2025년을 뒤로하고 다시 'Macher'로 ! 2025년을 맞이하며 글을 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던 한 해였습니다. 저의 2025년을 채웠던 소중한 기억들을 정리해 봅니다.1. 온몸과 마음을 다했던 검도, 그리고 부산 전국체전지난 한 해, 제 마음의 중심에는 검도가 있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수련한 결과, 전국체전 독일 대표팀의 일원으로 부산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뜻깊은 기회를 얻었습니다.국내에서 가장 큰 무대인 만큼 긴장도 컸습니다. 첫판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인 호주팀을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1포인트 차로 패하며 입상의 문턱에서 멈춰야 했습니다. 패배가 결정된 순간 눈물이 핑 돌더군요. 팀이 졌다는 사실보다, 지난 시간 팀원들과 함께 고.. 2026.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