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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포트폴리오 표지에 대하여"

 

00. 들어가는 글

건축 포트폴리오 글을 쓰면서 표지에 대한 질문을 몇 번 받았었다. 내가 작성한 글 중에 표지만을 중점적으로 다룬 글은 없다. 나는 글로 다루지 않아도 될 정도로... 표지의 비중이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쨌든간 질문을 받은 기억이 떠올라 이제서야 짧은 글로나마 포트폴리오 표지에 대하여 쓰고자 한다.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다.

 


 

01. 주객전도가 되면 안된다.

사람들이 여러분들의 포트폴리오를 볼 때 처음 맞이 하는 것은 표지의 이미지다. 그래서 표지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몇날 몇일을 고민할 수도 있다. 이 글을 빌어 말하고 싶은 것은 "표지보다 그 안의 프로젝트가 더 중요하다" 이다. 간혹 몇몇 포트폴리오를 볼때면 표지에 비해 비루한 프로젝트가 실린 경우가 왕왕 있다. 이럴 땐, 그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어서 몰려온다. 속이 빈 깡통같다고 할까...

 

구글검색만으로도 여러 포트폴리오 표지를 볼 수 있다.

 

포트폴리오에 프로젝트를 잘 담아내고나서 표지를 만들어도 늦지 않으니, 표지는 제일 마지막 작업으로 미뤄두어도 된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아무 그림없는 백색표지에 Portfolio라는 글자와 자신의 영문 이름정도만 이쁘게 배치해도 나쁘지 않은 표지가 완성된다.

그러니 표지 걱정은 하지말자.

 


02. 심플하고 명확하게.

포트폴리오 표지가 갖는 목적은 간단하다. 내가 누구인지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나타내주기만 하면된다. 심사위원들이 내 포트폴리오를 보고, 이름만 확인할 수만 있으면 그걸로 목적의 80%는 다 한것이다. 이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최대한 심플하고 명확한 것이 좋다. Less is More. 표지도 덜어낼수록 좋은 것이다.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나하는 노파심에 추가하자면... 포트폴리오 표지에 본인의 사진을 넣는 것은 제발 지양하도록 하자.

 

 

그럼 또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뵐께요! 혹시나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도 한번씩 클릭하는 센스!

무엇보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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