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공문서1 [독일입성전] #10. 독일 이민 및 유학 서류 준비(2편, 아포스티유편) 이 글은 2017.05.24. 에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이치아재입니다. 1편에 이어 2편! 서류 준비하기입니다.1편에서 다룬 서류 발급을 모두 마쳤으면, 이제 아포스티유와 공증 작업이 남아있습니다. 조금 복잡하지만, 천천히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 전제제 경우는 가족 출국 시에 준비하는 서류들이며, 워킹홀리데이로 가시는 분들은 준비서류가 상이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 아포스티유란? 공문서 앞뒤로 붙여주는 스티커가 바로 아포스티유입니다. 이 아포스티유가 붙은 문서는 쉽게 말해, "(아포스티유를 받은) 이 서류들은 너희 나라에서도 동등한 효력을 발휘해"라고 서로 협약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아포스티유가 붙은 대한민국 기본증명서와 독일 국적을 가진 누군가.. 2017.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