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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6.12.08 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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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이치아재 입니다. 가장 어려운 미션이자, 중요한 미션이라고 할수있는 한.국.에.서. 집을구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에요.

독일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은 많은 블로거분들이 소개해주셨는데요. 저희는 한국에서 구하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저희는 아직 한국지만, 이곳에서 집을 구했어요!운이 좋다고밖엔 할수없어요!

한국에서 집을 구하기는 첫째도 운, 둘째도 운이에요. 당연히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지만,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저희도 했으니깐...)



 

1. 베를린리포트 사이트를 이용해보자.

첫째, 독일거주한국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독일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다들 알고계실 사이트입니다. 이곳의 벼룩시장을 통해서 집을 구하실수도있어요.

저희 부부역시 지금 이 방법으로 집을 찜(?)해놓은 상태입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많은 방들이 올라와요

쯔비센(단기임대), WG(공동거주), 방 뿐만아니라, 중고 물품등 이 주로 올라오긴 하지만, 가끔 보눙(빌라)형태의 집도 올라옵니다.

저희는 가족(3명)이라서 최소 방2개의 보눙(빌라)을 구하고있었고, 몇 달간의 서치끝에 원하는 지역에 원하는 집을 구할 수 있었어요.

 

2. 독일부동산 사이트를 이용한 주변 집값 이해하기.


한국에서 독일부동산 사이트를 접속해서 집을 구하는 방법이지만 거의 가능성은 없어요.

하지만, 시세 파악하기에는 이만한 사이트도 없지요. 가장 대표적인 사이트는 immobilien24에요.

immobilien24 (https://www.immobilienscout24.de/)

집을 구하기 이전에 부동산 사이트에들어가 내가 원하는 방크기, 방개수, 위치에있는 집은 대략 이정도 가격이구나...정도만 파악하세요.

그럼 집값으로 나가는 예산을 계획할수있고, 어디로 가야할지 위치도 미리 선정할수있어요.

* 주의 : 부동산사이트에도 사기글이 올라와요. 좋은 지역에 좋은 조건의 집, 그리고 터무니없이 싼 가격은 시원하게 무시하세요^^

 


3. 오랜기간을 두고 찾아보기.

독일에 있으시다면 부동산을 직접 찾아가보거나 직거래를 통해 구할수있는 방법이 많지만, 한국에서 구하는 건 한계가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베를린리포트를 통해 구하시는게 최선이에요.ㅜㅜ 꾸준히...오랜시간을 두고 체크하는것 잊지마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한국에서 집을 구하기란 정말 쉽지않아요.

현지에서 구하는 것도 어려운데 한국에서 구하는건...당연하겠지요. 그런데 독일로 가기전 집을 구할수만 있다면!


1. 거주등록해결(비자, 독일계좌개설과 연결되어있음)

2. 도착 후 집구하는데 허비하는시간(한달~세달)

3. 한국에서 짐 붙이는 것에 대한 문제

4. 어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확보

5. 임시거주지(에어비엔비, 호텔 등)에 허비하는 돈(하루로 치면 현지월세의 약 1.5~2배)


이것들을 한번에 해결할수있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지현 2017.12.03 23:06

    도움이 되겠어요 고마워요

    • BlogIcon 도이치아재 2017.12.05 03:13 신고

      네. 저희는 베를린 리포트를 통해 운좋게 한국에서 구해올 수 있었는데요, 독일에서 만난 사람들을 살펴보면 한국에서 구해오는 게 얼마나 힘든일이었는지...알게되었어요. 어쨌든 예산 계획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2. 익명 2018.02.08 11:4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도이치아재 2018.02.09 02:55 신고

      저와 같은 상황이셔서 그 말씀 공감이 갑니다 ㅜㅜ 혹시 독일 입국하셔서도 잘 구해지지 않는다면,,, 마지막 한인 부동산을 알아보세요. 수수료가 조금 나가겠지만, 주변 지인을 보니 3달 동안 안구해지던 집이 2주만에 구해지더라고요...

  3. 익명 2018.12.20 08:5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도이치아재 2018.12.21 01:47 신고

      한국에서 구해서 오시는 경우라면, 사람마다 절차가 다를 것 같아요. 저의 경우는 설명하기 조금 복잡하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실까 간략이 적어볼게요. 전 베를린 리포트를 통해 집을 구했습니다. 계약관계자는 저를 포함해 총 3명이었습니다. 독일에 집을 소유한 집주인, 그리고 집주인의 친척분(집주인과 저를 중계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사자인 저 이렇게 관계가 되어있었습니다. 독일로 입국하기 전, 집주인의 친척분과 한국에서 만남을 한차례 가졌고 이사나 짐을 보관하는 문제 등은 집주인 친척분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돈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독일 입국 후, 저희가 살 집에 모두 모여서 월세 계약과 보증금은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처리하였고, 계약서에 함께 명시하였습니다.
      물론 열쇠도 계약금을 지불하자마자 받았고요 :)

      한국에서 구해서 오시면, 확실히 여러가지 편한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을 감수해야할 부분(특히 사기라든가...) 뭐 그런것 들도 있는 것 같아요. 저희도 갑자기 집주인이 집을 내 줄 수 없다고 나왔으면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을 신세였을 거에요. 운이 좋게, 사람 좋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을 만났고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

      제 지인도 한국에서 구해서 온 경우인데, 그 분들은 일정 금액을 보증금 형식으로 미리 계좌이체를 하고 오셨다고 들었어요. 이 경우 역시 위험요소가 있죠. 계좌이체는 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안되면 사기를... 당하게 되는 거죠...

      저는 한국에서 이미 관계자를 만나서 여러가지 자세한 사실들을 물어보고, 답변을 받은 경우라 사기는 아니라고 판단하고 진행을 했었습니다.

      꼭! 사기 조심하세요!

    • BlogIcon 현실적낭만주의자 2018.12.21 10:26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베를린리포트를 통해서 연락이 되었거든요.
      하지만 독일에 있는분이라 보증금과 월세를 다 보내는것이 찜찜했는데 위에 써주신 다른분 방법대로 일부만 보내는 식으로 진행될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됬습니닷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4. artistsuk 2021.07.09 12:4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내년 독일1년 거주를 위해 저희는 독일아재의 블로그글을 전체 출력해두고 꼼꼼히 확인하며 참고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셔서 감사해요.3
    3개월 무비자입성후 어학비자신청을 통해 거주할 계획인데요 ,한국에서 벨린리포트사이트또는 최악의경우 에어비앤비통해 임시숙소를 구하고 현지 도착후 비자발급을 진행하려는데요 .1년비자 확정이 나온후 무비자 3개월안에 남은기간동안이 시일이
    시일이짧아 1년머무를 집을 현지에서 구하기가 어려울것같은데 가능한일인가요?
    또한 도이치아재님께서는 한국에서 집을 구하신것 같던데 단기와 장기거주지를 한국에서 모두 구하신것인가요?

    어학비자진행 또는 확정이 없는상태에서 장기거주지집을 어떻게 구하신건지궁금해요.
    무비자를 통한 입성계획아래 한국에서 단기숙소구하기 -현지에서 비자신청하기-신청결과후 장기숙소 정하기 (부동산.이모빌리언사이트등)이방법이 맞는것인지 모르겟어요.바쁘실텐데 너무 장황한 글을 써서 죄송해요 .여유되실때 답변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 BlogIcon 도이치아재 2021.07.09 18:05 신고

      헉 출력까지하시다니요...ㅋㅋ감사합니다.

      거주기간이 짧아서 집을 잘 구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으신가보네요.
      사실 문제될 건 없습니다. 집 구하긴 어렵지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금액이라고 봅니다. 시세보다 저렴한 집을 구하려면
      당연히 어렵구요. 조금 더 비싼집을 구한다면 쉽게 구하실 수 있을거에요.
      시세보다 조금 비싸게 주고 빨리 집을 구할 것인지,
      아니면 초반 정착에 고생하더라도 싼 집을 구하실 것인지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사견으로는 1년은 짧은 기간이니까... 조금 비싼집에 들어가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독일어 공부가 목적이시라면 그냥 빨리 정착하셔서
      거기에 집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독일에 입국하고 한달간 여행시 머물렀던 숙소는 한국에서 에어비엔비로 구했구요.
      지금 사는 집 또한 베를린 리포트를 통해 한국에서 구했습니다.
      한국에서 집을 보지 않고 구두 계약을 했기 때문에(돈은 보내진 않았습니다)
      불안하긴 했었습니다. 대신 집주인분(독일국적의 한국분)의 친척분을 한국에서 먼저 만나뵙고,
      현지 계약시에도 그 친척 분과 함께 동행했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큰 문제없이 잘 계약이 되었죠.
      저희는 운이 좋게도 좋은 집주인을 만났습니다.
      아이도 있고, 최대한 빨리 집을 구해서 독어공부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제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서, 아마도 참고하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베를린리포트에 나흐미터 구하는 글이 올라오니 잘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전 세입자가 한국인인 경우에는... 어떻게 조율하냐에 따라...
      한국에서 집을 구해서 가실 수도 있을겁니다 ^^

      집은 immobilienscout24.de 나 immowelt.de 혹은 wg-gesucht.de 를 이용하시면 충분하실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