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1 [독일입성후]#13.독일에서 느꼈던 불친절함 "독일에서 느꼈던 불친절함" 할로 ! 잘지내셨죠? 도이치 아재입니다. 오늘은 독일에서 느꼈던 서비스의 불친절함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한국보다 서비스 정신 투철하지 않은 독일인 건 아시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느꼈던 독일의 불친절함에 대해 공유하려고 해요. 00. 들어가는 글가끔, 페이스북 페이지 독일 유학생 네트워크나 베를린 리포트 게시판에 인종차별 관련 글들이 올라오곤 해요. 길을 가다 '칭챙총'(아시아인을 놀리는 말)이나, 성적인 발언(주로 여학생들이 당함), 아시아 인을 무시하는 마트 캐셔 등등... 때론 정말 심각할 정도로 인종차별과 함께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고 보니, 저도 인종차별...이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차별로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어서 풀어 써볼까해요. 01. .. 2017.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