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영사관1 [독일입성전] #11. 독일 이민 및 유학 서류 준비(3편, 공증편) 이 글은 2017.05.31 에 작성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이치아재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3편, 공증에 대해서 써보고자 합니다. 문제없이 서류발급과 아포스티유까지 받으셨으면 공증이라는 것이 남아있습니다. * 독일 영사관 공증업무는 더 이상 우편접수를 받지 않습니다.(2018.03.30 정보 업데이트)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전에는 공증 받을 서류를 우편으로 접수해서 우편으로 받을 수 있었는데... 그 업무가 변경되었다고 하네요. 직접 방문밖에 되지 않으니, 독일에서 공증업무를 보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공증이란? "이 서류는 진짜입니다." 라고 영사관(독일) 혹은 대사관(한국)에서 도장을 찍어주는 것입니다. 공적인 증명을 하는 것이죠. * 공증의 종류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공증의 종류는 "번역.. 2017.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