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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이슈는 빈살만 방한 이후에도 네옴시티가 계속 이슈를 끌고 가느냐, 아니면 여기서 끝나느냐이다. 웰크론 한텍은 사우디/네옴시티 식수 관련 이슈로 어제 1000억이 넘는 거래대금으로 상한가를 말았고, 에스와이는 우크라 재건과 네옴시티 건설관련주로 장중 상승 움직임을 보였다.

장초반 웰크론한텍 매매에서 매수체결이 계속 안되면서 조급함이 올라왔다. 매매에 감정이 들어가면 매수, 매도 시점을 잡는데 문제가 생긴다. 정교함이 떨어지는 매매였지만, 다행히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 긴 장대 음봉이 나올 때 과연 들어가는 게 올바른 선택이었는지, 아니면 욕심이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매수가에 손절을 치고 나왔고, 결과적으로는 큰 손실을 면했으나 오히려 매수하지 않았다면 리스크가 적은 매매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에스와이는 종목 움직임 자체가 크게 올렸다가 크게 내렸다가 사람미치게 만드는 종목이라 보수적으로 보았다. 9시 15분 경 1파 상승이후 조정을 거쳐 40분경 다시 2파 상승. 그리고는 한번 쎄게 밀어줄 때 반등을 노렸다. 어렴풋이 예상한대로 강력한 매도세가 쏟아졌고,,, 분봉상 저점에서 매수하여 대략 1% 정도 수익만 보고 나왔다. 반등세가 좋았고, 운도 따랐다.

오늘은 생각보다 큰 수익을 얻었지만, 여전히 반성할 게 많다. 많이 버는 날이 있으면 잃는 날도 있으니 수익, 손실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다시 내일은 원래의 상태로 돌아와서 침착하게 매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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