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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가족 라이딩

category 독일생활기록/독일 일상 2022. 1. 2. 05:26

이번 새해에도 작년처럼 산 높은 곳으로 올라가 일출을 함께 보려고 했으나, 전기장판의 따듯한 유혹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일출보기를 뒤로하고, 점심을 먹고 가족들과 강건너 자전거 라이딩을 오랜만에 다녀왔다. 겨울 날씨라기 보다는 산책하기 좋은 가을날씨라서 자전거 타기에 딱 안성맞춤이었다.

네카강을 옆에 끼고 자전거를 타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그래서 집에서 벤츠박물관까지 찍고 다시 오는 코스로 다녀왔다. 길지 않은 코스지만,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올라치면 그리 쉽진 않다 ㅎㅎㅎ 정신적으로 피곤해지는 순간들이 몇 번 찾아오곤 한다. 다행히 첫째가 징징거리지 않고 라이딩을 잘 해줘서 이번에는 참 수월했다.

새해에도 오늘 다녀온 라이딩처럼 힘차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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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이채굴러 2022.01.02 07:57 신고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