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태어난지 10개월만에 비자 신청을 완료하고 왔어요. 애기 비자라 크게 문제될 건 없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외국인청에 다녀오니... 예전에 긴장하며 외국인청에 다녀오던 때가 생각나네요.
독일은 하루 만명이상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테어민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한국인의 의지로 ㅎㅎㅎ 잘 처리하고 왔네요.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그럼 다음에 영상으로 찾아뵐께요 :)
뿅
'독일생활기록 > 독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 락다운과 홈오피스, 그리고 크리스마스 휴가 (0) | 2020.12.19 |
---|---|
오랜만에 눈썰매를 타고 오다. (0) | 2020.12.06 |
둘째아이 비자 신청을 하고 왔어요. (0) | 2020.10.30 |
[일상]#117. 독일 초등학교 입학 후! (1) | 2020.09.27 |
[일상]#116. 독일 초등학교(Grundschule)에 입학하다. (0) | 2020.09.18 |
[일상]#115. 이유식 만드는 날 (0) | 2020.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