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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 제가 그르케 독일어를 강조했는데, 오늘은 독일어를 잘 못했던 찌질이 시절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정말 이불킥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생각해보니 아련하네요 :) ㅎㅎㅎ

youtu.be/ecZGBbNzJ1w

그럼 영상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또 영상으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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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현실적낭만주의자 2020.09.05 20:51 신고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왔다가 동영상보고 동변상련 감정에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ㅋㅋ 저 이제 프로베자이트 끝나고 두달차인데 그렇게 찌질이일수가 없어요 ㅜㅜ 특히 저 지금 제 프로젝트가 리모델링 프로젝트라 맨날 현장가고 현장이랑 연락하는데...... 자괴감에 하루를 견디고 있어요 저 b2까지 하구 바로 취업한거라 ㅜㅜ 전화못알아듣고 잘못이해한걸로 실수하고 동료들이 도와줄때면 아 나는 여기 왜있는가 얘네는 나를 왜뽑았을까 뭐 그런생각하고 ㅋㅋㅋ 그래도 진짜 도이치아재님 말처럼 눈에 보이지않을정도로 진짜 조금씩 늘고있어요. 가끔 업체와의 전화통화를 이해할때마다 너무 기쁘고 뿌듯해요 ㅋㅋ 참 저는 학원도 다시 다니고있답니다 😭 한국이였으면 오분도 안걸리는 일처리를 삼십분씩 이메일과 전화로 싸매고있을때마다 죽겠지만 그래도 한국보다 여유로운생활로 견디는거같아요.
    격한 동감에 댓글이 너무 길었어요.
    무튼 우리존재들 화이팅이에요!!

    • BlogIcon 도이치아재 2020.09.07 06:57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ㅎㅎㅎ 해외 생활하면 한번씩 다 겪는 것 같아요. 여전히 겪어가는 과정이기도 하구요. 프로베 잘 끝내신거 축하드리구! 화이팅입니닷!

  2. BlogIcon D뚠뚠D 2020.09.08 08:07 신고

    저는 아직 직장생활 하고 있지는 않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ㅎㅎ 처음엔 말하기가 가장 어렵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듣기가 더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리고 예전엔 독일인 남편이 하는말을 못알아 들으면 몇번이고 물어보고 배우려 했는데 이제 그냥 귀찮아서 대충 reagiren 합니다 ㅋㅋ 그래도 눈에 안보일 정도로 는거 같구요 ㅋ

    저도 11월 부터 직장생활하게 되었는데 ... 독일인들에게 한국어 수업을.. 어떡하죠.. 😂걱정이 많이 되는데.. 육아 하느라 걱정할 시간이 많지 않아 다행인지.. 😭

    • BlogIcon 도이치아재 2020.09.11 05:19 신고

      헛 VHS 같은 곳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시나봐요! 첨엔 살짝 부담되시겠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다보면 잘하실거에요 :) 한국어를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3. BlogIcon D뚠뚠D 2020.09.08 08:10 신고

    Das Leben ist zu kurz, um Deutsch zu lernen.

    마크트웨인이 한말인가? 암튼 어디서 들었는데 진정 공감되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