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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와이프가 독일의 마트물가를 촬영하고 싶다고 해서 영상을 촬영한 것이 있었다. 원래는 독일 마트 소개 정도로 콘텐츠를 만들려고 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지금사태와 예전 마트의 상황을 비교하는 콘텐츠로 변경하기로 와이프님께서 결정...

그 때는 사재기같은 현상은 전혀 느낄 수 없었는데, 독일도 점점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1-2주 동안 쌀, 파스타, 휴지 등을 구하기 쉽지 않다. 언론에서 사재기는 의미없다고 연신 떠드는데도 이 사태가 쉽게 누그러질 것 같진 않다. 독일도 몇 일전까지 한참 사재기가 심했다가, 요즘은 아주 조금씩 누그러지는 것 같지만... 여전히 몇몇 품목에선 이 현상이 여전하다.

https://youtu.be/ZsIq04lAtk0

다행히 한국에서 코로나 사태가 극에 달할 때, 우리는 미리 사재기까지는 아니어도 조금 넉넉하게 식료품을 사놓긴 해서 몇 주 간은 안심이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지만... 불가능할 것 같다. 한국처럼 공격적으로 검사하지 않는다면 쉽게 마무리 되지 않을 것이란 걸 이젠 모두 알고있으니까... ㅜㅜ

독일에 계신 분들 모두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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