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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아직 한달이나 넘게 남았지만... 아들과 주말에 더 이상 할게 없어서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 옷장위에 올려놓았던 큼지막한 트리도 다시 조립하고, 비닐에 담아놓았던 장식품들도 꺼냈다. 이제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나름 장식품의 배치를 생각하면서 거는 모습에 괜히 흐뭇하게 느껴졌다. 작년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달았는데 ㅎㅎ 1살 더 먹긴 먹었나보다. 짜식.

이렇게 사진 찍을 줄 알았으면 집 청소 좀 해놓을껄.
아이가 엄마에게 자랑하는 시간

이렇게 장식이 끝난 크리스마스 트리에 내가 조명을 감아 소파 옆에 잘 배치를 해두었다. 거실의 불을 끄고, 트리 조명을 켜주니 아이가 박수 치며 좋아한다. 하하. 뿌듯하다.

1년만에 다시 빛나기 시작한 우리집 트리
엄지 척.

자,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남은 시간 착한일 열심히 해서 선물받는 일만 남았다. 아프지 말구, 스스로 해야할 일들 지금처럼만 잘하자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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