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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55. 곧 느지막한 여름(?)휴가 시작!

category 분류없음 2019.09.07 19:53

드디어 내일이면 한국으로 3주간 휴가를 떠난다! 7월, 8월은 휴가기간이라 회사도 많이 한산했고, 공모전 마감일자도 휴가기간엔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덕분에 다른 달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두달을 보낸 것 같다.

취업을 하고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가는 거라서... 가족들, 지인들의 선물을 하나씩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참 많이 빠듯한 것 같다. 약이나 기타 영양제들은 인터넷 약국을 통해 주문했는데, 이것이 반송되는 바람에! 와이프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하.

회사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까지 잘 마무리해놓았다. 일적인 측면에서 업무 일정과 인력들이 더 잘 조정되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이는 내 역할이 아니니... 난 그저 내 몫만 처리하고 홀가분히 떠나면 된다. 지난 금요일 팀장과 마지막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모든 인수인계를 끝냈다. (이 팀장이 혼자 잘 진행할지 의심이 들지만...)

휴가 전 마지막 아이디어 회의
휴가 전 마지막 아이디어 회의

짐도 거의 다 챙겼고, 빨래도 미리 다 해놓았고, 이제 반송된 선물대신 몇 가지 선물만 더 장만하면 된다!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한국이 너무 그립다. 흑흑. 기다려랏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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