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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7. 이별파티

category 독일생활기록/독일 일상 2019.02.11 18:26

지난 1월, 내가 회사에 처음 출근했을 때부터 함께 일했던 K의 이별파티가 있었다. 이 친구는 중국인 친구다. 독일에 거주한지 꽤나 오래된 친구라 독일어가 유창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친구다. 내가 잘못알아 들었을 때 이 친구에게 다시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친절하게 답변해준 정말 고마운 친구였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바쁘긴 했지만, 이 친구의 이별파티를 빠질 순 없지!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노래방에도 가봤다. 한국에선 자주 갔었는데... ㅎㅎ 어쨌든 나라는 다르지만 같은 동양인이라고, 이 친구들이 나를 많이 챙겨준다. 하하.

다음 회사에서도 지금처럼 잘 할거라고 믿고, 항상 응원한다! 건강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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