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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7. 04. 28에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도이치 아재입니다. 하루빨리 포스팅하고 싶었지만...이번 주 내내 건설 기술자 교육을 들어서 글을 쓰기가 쉽지 않았네요.

각설하고 "독일 어학원 선정하기" 마지막 편인 3편 포스팅 들어갑니다.

3편은 "어학원 찾는 방법 & 초간단 어학원 선정기" 입니다. 이번 편은 독일로 어학 혹은 유학을 떠나는 분들께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어학원 검색하기

2편에서 간단하게 어학원 검색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자 해요.


1. 구글맵에 접속합니다. (http://www.google.com/maps)

2. 어학을 하고자 하는 도시명을 입력합니다.(ex : Stuttgart, Berlin, Dortmund 등..)

3. "Spracheschule"를 입력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쫙! 나옵니다. 간단하죠?


이렇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을 검색하셨습니다. 이 중에는 영어학원, 프랑스학원도 포함돼있어요. 그중에 독일어 학원, 특히 Intensive Course가 있는 곳을 찾습니다.

- 지도에 표기된 학원 클릭 후, 홈페이지에 접속해본다.

- 각 학원별로 수강료, 일정 등을 확인한다.

- 자신에게 맞는 어학원을 선정한다.

자, 이렇게 어학원 선정은 끝이 납니다. 가고자 하는 도시에 지인이 있다면 그 정보가 제일 정확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연고없이 간다면 위 방법이 최선일 것 같아요.



* 우리 부부의 초간단 어학원 선정기

1. 남편의 상황

- 독일어 수준 : A1, 인터넷 강의로 원어민 문법 수강

- 주요 상황 : 2018년 8월 DAAD 장학금 신청 예정

- 비고 : 장학금 신청기한까지 어학을 따기 굉장히 빠듯함


2. 아내의 상황

- 독일어 수준 : 마찬가지로 A1, 인터넷 강의로 원어민 문법 수강

- 주요 상황 : 남편보다 한 달 늦게 어학 시작 예정

- 비고 : 한달간 아이 어린이집 및 적응을 위하여 시간을 쓸 예정


추가로 저희가 고려한 것은 역시나 아이와 관련된 일들입니다.

아내는 어린이집, 안멜둥, 비자신청, 인터넷신청, 계좌계설, 짐정리 등등...아마 한달정도는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반면 남편인 저는 장학금 일정 때문에 어학을 빨리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고요. 


결국, 

- 남편은 집에서 좀 멀지만, 어학코스 기간이 비교적 짧은 학원을 우선적으로 선택!

- 아내는 집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있는 어학원으로 선택!


저희는 이렇게 어학 계획을 끝냈네요. 공부 일정표를 세세히 만들어놨지만, 블로그에 올리는 건 조금 부끄러워서 못올리겠어요 ㅎㅎ

아이를 데리고 유학을 오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 때 또 뵐께요^^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을 글쓰기에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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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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