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늘을 끝으로! 독일에서 어학원 다니는 일정이 끝이 났다. 지난 B1, B2 반에서 많은 아이들이 통과하지 못한 거에 비해, 이번엔 거의 모든 친구들이 통과를 해서 마지막 수업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와이프도 무사히 B2 과정을 통과했다.

작년 7월 중순부터 A1를 시작했으니, C1 반까지 모두 수강하는데 10개월 정도가 걸렸다. 뒤돌아보면 참 여유 부릴 틈이 없었던 것 같다. B2 수업 중반이 넘어서야 아이가 유치원에 완전히 적응했으니, 그 이전까진 와이프와 나 모두 육아와 전쟁하랴... 독일어와 씨름하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이제 조~금만 더 힘내서, Testdaf TDN4 까지 화이팅 해야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작은아이 2018.06.12 09:19 신고

    와! 10개월 만에 C1까지... 정말 열심히 하셨던 것 같네요. (물론 두 분의 기본도 중요하겠구요) 저희도 기초부터 시작해서 한번 월반을 했는데... 그 한번으로도 헤메고 있네요. 사실 그전에도 힘들었는데, 이러다가 목표한 부분까지 도달하는데 1년은 걸리겠다 해서... 해보았는데..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 BlogIcon 도이치아재 2018.06.13 19:54 신고

      예습, 복습만하면 c1까지는 어렵지않게 올라가는것 같아요. 진짜 실력이 c1인지는 스스로 의문이긴 하지만요 ㅎㅎㅎ 우리함께 화이팅해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