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독일에서는 새해를 맞아 폭죽놀이를 한다. 처음 맞는 독일에서의 새해라서 우리 가족은 0시에 중앙역 앞 공원으로 마실을 나갔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폭죽놀이에 우리 아이도 덩달아 신이났다. 착한 독일 할아버지가 우리 아이에게 불꽃을 잠시 빌려주기도 하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기도 하고... 타지에서도 따듯한 새해를 맞이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지난 2017년, 독일에 들어와 별 탈없이 지내게 해준 모든 시간들에 감사하고 앞으로 벌어질 다이나믹한 2018년 또한 지금처럼만 지낼 수 있길 소원해본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achi-Himmel 2018.01.02 02:46 신고

    블로그를 멋지게 새 단장하셨네요~!! 전 폭죽이 무서워 집 안에서 구경만했는데 내년에는 나가봐야겠네요.ㅋㅋㅋ 도이치아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BlogIcon 밤익는냄새 2018.01.04 21:39 신고

    저희는 폭죽 놀이를 이른 저녁에 하고 들어와 0시에는 집 베란다에서만 구경했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마음이 따뜻한 한해 되시길 바랄게요^^